안내 › 요양원 입소 상담 체크리스트
요양원 입소 상담 체크리스트 — 방문 전에 보고 갈 것, 가서 물어볼 것
요양원 상담은 보통 한 번에 30분 남짓입니다. 그 시간에 물어볼 것을 미리 정리해 가면 빠뜨리지 않습니다. 아래는 이 사이트에서 미리 볼 수 있는 것과, 가서만 알 수 있는 것을 나눈 목록입니다. 어느 기관이 좋다는 판단은 하지 않고 확인할 항목만 적었습니다.
방문 전에 이 사이트에서 볼 것
- 평가등급·총점·평가 연도와 같은 시군구 안 순위 (기관 페이지 상단)
- 영역별 점수 중 유독 낮은 영역 — 상담에서 그 부분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
- 정원·현원·빈자리·대기 (2026-10-25 신고 기준이므로 전화로 다시 확인)
- 비급여 신고액: 식재료비·상급침실료·이미용비와 월 환산 추정
- 침실 구성: 1인실이 있는지, 4인실 비율
- 인력: 요양보호사 1명당 정원, 간호 인력·촉탁의·치료사 수
- 치매전담실 유무, 지정일(운영 연수), 설립주체
비용에 대해 물어볼 것
- 급여 본인부담금이 등급 기준으로 월 얼마인지, 감경 대상이면 얼마인지
- 비급여 항목 전체와 금액이 적힌 안내문 — 사이트 신고액과 같은지
- 기저귀·물티슈 등 소모품을 가족이 준비하는지, 기관이 구매해 청구하는지
- 병원 진료·약값·구급차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는지
- 외박·입원 기간의 비용과 자리 유지 규정
- 견본 청구서를 받아볼 수 있는지
돌봄과 인력에 대해 물어볼 것
- 낮과 밤, 주말의 요양보호사 근무 인원 (신고 인원은 전체 수이지 동시 근무 인원이 아닙니다)
- 간호 인력의 근무 시간대, 촉탁의 방문 주기
- 어르신 상태가 나빠졌을 때 어느 병원으로 어떻게 가는지, 가족에게 어떻게 알리는지
- 욕창·낙상 예방을 어떻게 하는지, 최근 사례가 있었는지
- 목욕 횟수, 기저귀 교체 주기, 식사 보조 방식
- 치매 어르신이라면 배회·야간 행동에 어떻게 대응하는지
생활에 대해 물어볼 것
- 하루 일과표와 프로그램, 참여가 자유로운지
- 식단표를 볼 수 있는지, 치료식(당뇨식·연하식)이 되는지
- 면회 시간과 방법, 외출·외박 규정
- 개인 물품(침구·옷·TV 등) 반입 규정
- 종교 활동, 어르신의 언어·습관에 대한 배려
- 같은 방을 쓰는 분들의 상태와 방 배정 기준
계약과 그 뒤에 확인할 것
- 계약서에 급여·비급여 항목과 해지 조건이 적혀 있는지
- 장기요양인정서·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제출
- 입소 뒤 첫 한 달의 급여 제공 계획을 가족에게 설명해 주는지
- 정기적으로 상태를 알려 주는 방식(전화·문자·면담)
- 불만이나 사고가 있을 때 기관의 처리 절차와 공단·지자체 신고 창구
이 목록은 확인 항목을 모은 것이며 모든 항목이 모든 가족에게 해당하지는 않습니다. 어르신의 상태에 맞는 항목을 골라 쓰세요.
이 글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·노인복지법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의 구조를 설명한 것입니다. 기준과 금액은 바뀔 수 있으므로 공단(1577-1000)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 사이트 집계 숫자는 2026-06 파일데이터와 2026-10-25 API 수집 기준입니다.